2008/10/24 13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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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목드라마 <베토벤바이러스>
... 보다가 재밌는 장면.
주인공 '이지아(두루미 역)'가 우유곽을 휴지통에 멀~리 던져서 골인 시켜야 하는데..
잘못해서 손에 같이 들고있던 휴대폰까지 던져버린다..
(이 영상.. 저작권이다 뭐다 해서 걸리나- -;; 다 끝났는데;; 이젠 나름 홍보의효과구먼!)
"헛.. .. 뭐야.
바닥에 떨어졌는데 기스도 안 났네..
이야~ 너 진짜 독하다.. 누구 닮았구나? 강모시기"
던졌는데.. 흠집 하나 생기지 않은 튼튼한 휴대폰..ㅋㅋ
오드리햅번이 광고하던 "씨크릿"..의 보라색 버전이다.
PPL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서 더욱 재밌다..흐흣. (멋진데..ㅎㅎ 내 폰도 던져볼까;)
독한 폰. 그만큼 튼튼한 폰. 대사 하나 던져서 더 궁금하게 만드는 효과?
이 폰 외에도..
김명민(강마에 역)이 쓰는 휴대폰은 아이스크림폰...
장근석(작은건우 역)이 쓰는 휴대폰은 디스코폰... CYON 행진...ㅋㅋ
인물들의 심리 묘사를.. 휴대폰 오가는 문자로도 어필하는 스토리 전개...
제품도 그만큼 많이 노출되지만.. 저 부분만큼 대놓고도 유쾌하게 어필하는건 보기 드문데~ㅎ
센스작렬!!
2008.10. 23. 방송. 베토벤 바이러스 13화 中. 화면 캡쳐.